영조(1694~1776)와 蔡濟恭(1720~1799)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3종의 賡進을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3종의 갱화로 이루어져 있다. 한 어제시에는 11~19편의 갱진시가 이어
왕세손(正祖, 1752~1800)이 지은 睿製詩와 그에 대한 세자궁 신료 趙明鼎(1709~1779) 등 12명이 올린 시로 이루어진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英祖御製頒橘詩賡進帖’인데, 그중 英字 위에 가필하여 ‘正’
영조(1694~1776)와 具允鈺(1720~1792)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4종의 賡進을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英祖의 御製詩와 그에 대한 신료들의 賡進詩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4종
영조(1694~1776)와 朴明源(1725~1790)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5종의 賡進을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英祖 신료들 사이의 賡和 5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어제시에는 7
영조(1694~1776)와 李岬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6종의 賡進을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영조의 어제시와 그에 대한 신료의 갱진시 6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갱진은 5언2구, 둘째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특성 및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