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1694~1776)가 호서지방 어사를 만나고 쓴 5언2구의 시와 그에 대한 갱진시 18편, 도목정사를 親政하면서 쓴 7언2구의 시와 갱진시 21편, 태실과 사직단 행사가 겹치면서 쓴 7언2구의 시와 갱진시 14편을 모은 첩이다.
영조(1694~1776)가 과거를 시행하던 날에 대한 감회와 그 배경 및 갱진시 17편, 조운선에 대한 어제와 5편의 갱진시, 건물에 대한 추억을 담은 시와 5편의 갱진시, 慕華館試에 대한 어제시와 19편의 갱진시를 모은 첩이다. 【
1772년(영조 48)에 영조(1694~1776)가 자신을 경계하는 7언2구의 시와 그에 대한 갱진시 27편, 1771년(영조 47)에 자신을 반성한 7언2구의 시와 그에 대한 갱진시 25편, 1772년 기로과를 거행하고 창의궁에 나
영조(1694~1776)의 建功湯과 충효에 대한 5언2구의 시 3편과 7언2구의 시 1편에 대한 갱진시들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첫 번째 영조어제는 건공탕을 드는 횟수에 대한 5언2구의 시이다. 이에 대한 신료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특성 및 가치】
영조(1694~1776)의 탄신일 잔치에 그 감회를 쓴 어제시와 24편의 갱진시, 1775년(영조 51) 충과 효에 대한 생각을 밝힌 시와 갱진시 10편, 1774년(영조 50) 등준시에 대한 영조의 어제시와 갱진시 25편을 모은 첩
1774년(영조 50)에 영조(1694~1776)와 왕세손(정조, 1752~1800)의 화답시, 신료의 갱진시를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본 도서와 같은 제목의 도서가 장서각에 3본(K4-4354, 4355, 4356) 더 있다.
1773년(영조 49)에 지은 영조(1694~1776)의 어제시에 왕세손과 신료가 갱진한 시를 비롯한 4종의 어제와 갱진시를 모은 필사본 시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전체 내용은 크게 4종의 영조어제와 신료들의 갱진시로
영조(1694~1776)가 家人禮가 거행되는 것을 보고 쓴 7언2구의 어제시와 왕세손 갱진 및 신료의 갱진시7 편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영조의 어제시와 왕세손의 갱진 및 신료의 갱진시로 구성되어 있
영조(1694~1776)가 재위 50년이 된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면서 느낀 감회를 표현한 6언30구의 시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의 표제는 ‘御製嗟近日誠益爾’이고, 권말에 ‘同年同月同日同書’라고 되어 있
1770년(영조 46)에 영조(1694~1776)가 경희궁 경현당에서 신료들과 화답한 어제시와 갱진시 48편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御製此堂今賀(賡進幷)’이고, 권수제는 ‘御製景賢堂君臣賡韻錄’이다. 6행의 붉은 인찰
1773년(영조 49)에 팔순이 된 영조(1694~1776)가 당시 세상에 대하여 느끼는 생각을 표현한 5언12구의 시와 갱진시 9편, 7언2구의 시 3편에 각각의 갱진시 16편, 10편, 6편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영조(1694~1776)가 82세가 된 뒤에 당시의 날짜와 사물들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회상하는 내용의 7언2구 어제시와 왕세손 갱진시 및 金相福(1714~1782) 등 신료의 갱진시 82편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영조(1694~1776)가 80세를 넘어서 옛날을 추억하고, 현재와 비교하며 쓴 어제 3편과 각각의 갱진시 26편, 18편, 10편을 모은 첩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영조어제 3편과 그에 대한 각각의 갱진시로
영조(1694~1776)와 李昌壽(1710~?)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2종의 賡進을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영조와 신료 사이의 갱진 2종을 묶은 것이다. 앞의 것은 1769년(영조 45
영조(1694~1776)와 徐明善(1728~1791) 등의 신료 사이에 이루어진 2종의 賡進과 3인의 제진시를 기록한 필사본 詩帖이다. 【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첫 번째 어제시는 “今日以三字 名流史漢中”이다. 갱진시에 사용된 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