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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자료 기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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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자료명 기사명 본문
21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1일 경오

雨雨。 ○留家。無事。夕食後投見說之, 則心氣弱, 耳甚聾, 全不聞聲云云。見而即還。用晦亦來見說之, 立話于外即別。歷見比陽守, 蓋欲見李甲問卜故也。李甲出去不在云云, 遂還家。上見崔彦卿, 下見李止方, 夜還。 | ○집에 머물렀다. 한 일이 없다. 저

22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2일 신미

大雨。 ○冒雨往奠申參賛殯前, 吊其孫而還。公濟【希仁】氏也。 | ○비를 무릅쓰고 가서 신(申) 참찬(參贊)의 빈소(殯所)에 전(奠)을 올리고, 그의 손자를 조문하고 돌아왔다. (신참찬은) 신공제(申公濟)【희인(希仁)】씨이다.

23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3일 임신

陰。 ○留家。送馬邀李甲來, 質以地理及占卜之事。對食朝飯, 又以馬騎送。○高都事、朴永蕡、柳潤弱等來見去。○暮, 李永成來見去。 | ○집에 머물렀다. 말을 보내 이갑(李甲)을 맞이하여 지리(地理)와 점괘에 대해 물었다. 마주앉아 조반(朝飯)을

24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4일 계유

晴。 ○留家。○付唐津、結城等官了簡, 送今金伊求資用。持騎馬以去, 卜馬病故也。○送守孫于其母家。○淸風令來見。仍邀竹州守, 則夜叉誤邀德平正來。共話之, 淸風先去。竹州午到與爲碁, 向晡乃罷。元叔賢亦來見去。 | ○집에 머물렀다. ○당진관(唐津官)과

25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5일 갑술

晴。 ○伯氏忌日。送祭酒, 令箕星進參祭焉。○留家。○江華崔龜壽子景霧來。出接之, 饋酒以送。○○世子生日, 婦供上酒二盆、布一匹。 | ○백씨(伯氏)의 기일이다. 제주(祭酒)를 보내면서 기성(箕星)으로 하여금 가서 제사에 참석하게 했다. ○집에

26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6일 을해

陰。 ○留家。上見都事。家園杏花已殘, 桃欲開。○柳潤弼來, 與着象戱。○煇來宿, 欲留習韓文於申珽云。○用晦來見, 聖節使質正官受點, 當行云云。 | ○집에 머물렀다. 올라가 도사(都事)를 보았다. 집 뜰에 살구꽃은 이미 떨어지고 복숭아꽃이 피려

27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7일 병자

夜雨, 終日注下。 ○留家。無事。煇在此。○延安叔母氏伻婢請簡太常。不知故不能依敎。 | ○집에 머물렀다. 한 일이 없다. 휘(煇)가 이곳에 머물렀다. ○연안(延安) 숙모가 비(婢)를 보내서 태상시(太常寺)제사와 시호를 내리는 일을 맡아보던

28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8일 정축

雨雨。 ○留家。患感冒之疾。○任楨來見去。○爓來見。欲饋夕食, 婦答以無, 空去。○煇在此。○韓千石來去。 | ○집에 머물렀다. 감기를 앓고 있다. ○임정(任楨)이 다녀갔다. ○염(爓)이 보러 왔다. 저녁을 먹이고 싶었으나 아내가 없다고 해서

29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29일 무인

雨雨。 ○患時令證。上氣咳嗽痰盛, 頭痛甚苦焉。○煇在此, 習文於申珽。○金君擧夕來見, 入房敍而歸。○朴僉知乘昏來見。令診脈, 則腎有濇脈, 虛冷之甚感寒證, 姑服正氣散爲可云云, 乃去。○知松以不好網巾持來, 令改造。 | ○감기[時令證]를 앓고 있다.

30 묵재일기(默齋日記) 1537년 2월 30일 기묘

晴。 ○服正氣散以調感冒證。○煇還家。○夕, 李判決事希雍氏臨見。顚倒出拜, 入坐敍之。崔正郞彦卿亦歷見, 共敍之, 久乃罷去。彦卿之子病重云云。○朴僉知來彦卿家, 立門外問我去。 | ○정기산(正氣散)을 먹어 감기를 조리했다. ○휘(煇)는 집에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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