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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자료 기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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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자료명 기사명 본문
21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1일 무인

晴。 ○獨守廬。氣弱艱得行喪, 不能致其實焉。○車軫云者來去, 奴閏山夕來去。○漣川婢夫持貢至。○穴東壁置窓, 時納陽氣也。 | 맑음. ○홀로 여막을 지켰다. 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행상(行喪)을 했으나 충실하게 하지는 못했다. ○차진(車軫)이라

22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2일 기묘

晴, 午陰乍雨風。 ○獨守廬。艱得行喪, 不致其實。○金川送餠來。○令婢夫造沙土幕。○婦, 以藥酒及器, 寄性山以送。 | ○홀로 여막을 지켰다. 가까스로 행상(行喪)을 했으나 충실하게 하지는 못했다.○김천(金川)이 떡을 보내왔다. ○비부(婢夫)

23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3일 경진

晴風寒。 ○獨守廬。艱行喪儀, 羸不致實焉。○金彭愷來去。延復來求積城了狀去。延孝緩來去。○夕, 煇冒風出還, 共守廬。因聞沈子容昨日曉頭暴終之訃, 哀悼哀悼。公柱兄末女亦昨昨身死云云, 哀悼哀悼。○不參夕哭。○朝, 怒箕星不解詩, 以長板打之, 板折。 |

24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4일 신사

晴。 ○與煇共守廬。不參朝夕哭。○聞權瑊使酒與其兄妻相鬪之奇。柳敬昌妾復毒之, 辛浻之子鼻血以死云云。其妾因法司行移, 見推於南原府, 杖死云云。煇聞於京云云。○桗、謹之氏來見去。○漣川乭伊還去。○昏, 怒箕星, 以竹打之, 氣頗傷。 | ○휘(煇)와 함께

25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5일 임오

晴。 ○與煇共守廬。氣憊, 不參朝夕哭。○服治中湯、守中金丸。○煇往見文應等來。○行祭奴造泡飜倒, 過半無實。守孫失手帨, 知松覓還。 |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기운이 없어서 아침과 저녁에 올리는 곡(哭)에 불참했다. ○치중탕(治中湯)

26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6일 계미

陰。 ○與煇共守廬。不參朝夕哭。服藥如前。○謹之氏來見。廷老、文應四兄弟等會話乃去, 多做閑談。夕, 義同來歷去。○箕星所學詩過刻輒忘。 |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아침과 저녁에 올리는 곡(哭)에 불참했다. 약은 예전과 같이 먹었다. ○

27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7일 갑신

晴暄。 ○與煇共守廬。氣弱不參朝夕哭。服藥如昨。煇亦感冒不平云云。○箕星避習以惰。○相甫兄主來見去。義同復來言“鄭莫同處買田有年, 而今司書以銀同物, 欲推之。銀同已賣他人, 其人斜出立案, 奈何”云云。將恐懼恐懼。○令年孫入京取祭酒來。○上刻碣面數字, 左股

28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8일 을유

雨雨。 ○今乃孤哀子生辰。婦備餠糆及祭饌, 因朝上食, 祭于靈座焉。○與煇共守廬。氣弱不參朝哭。服藥如昨。○朝, 有山持祭物出來, 午還入送。○延倫來去。○文應送奴于平安道, 求都事了狀。書給之。○相甫送人參。 | ○오늘은 고애자(孤哀子)인 내 생일이다.

29 묵재일기(默齋日記) 1535년 11월 29일 병술

大風寒。 ○與煇共守廬。氣弱不參朝夕哭。服藥。○安無作只來去, 欲以畓換前田, 則不肯焉。○令守孫取祭物于京, 且令送賻木于沈子容宅。○行祭奴復作豆泡, 盡倒于地, 不得成, 其無至, 每如是。○守孫入京時, 失諺簡不傳云云。 | ○휘(煇)와 함께 여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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