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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자료 기사 (11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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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자료명	기사명	본문
161	관지책(官旨冊)	12월 초 6일	驛畓再徵及一面老少會同決笞二十度然後形止馳報宜當者 \| ○ 역답(驛畓)에 거듭 징수[再徵]하는 것을 온 면의 노소(老少)가 회동(會同)하여 태(笞) 20도(度)로 결정하고 난 뒤에 형편[形止]을 급히 보고한 것은 마땅한 것이다.
162	관지책(官旨冊)	12월 초 7일	甘結邑三洞尊位擧行事自京至營門楣懸牌以識家主之姓名卽是莫越之新規故玆以甘飭邑三洞名其門前役名姓名一一附牌後畢附形止明日內禀報宜當者 \| ○ 감결(甘結)을 내리니 읍삼동(邑三洞)의 존위(尊位)가 거행할 일이다. [題內] 서울에서
163	관지책(官旨冊)	12월 초 9일	一道里仁新安九臯玉田大谷新平德峙上新下新上北下北上東下東上雲下云江津南面各面約使及各里連長統首當爲良戶籍單子無一遺漏去晦內呈納之意屢已甘飭於訓所而此月將半尙不收納新式之下民習可駭別般嚴處次同單子持是亦一倂
164	관지책(官旨冊)	12월 초 10일	一道里仁新安九臯玉田大谷新平江津德峙南面上雲下云上新德下新德下北上北上東下東右各面訓長擧行事卽到鎭衛大隊大隊長訓令內挽近無賴悖類輒私無丁出沒邑村作弊多端曾以隨現捉致之意訓令久矣今所謂懲戢而奈之何村民之奔訴不
165	관지책(官旨冊)	12월 11일	一道里仁新安九臯玉田南面德峙江津大谷上東下東上北下北上新下新上雲下雲新平右各面訓長擧行事卽到觀察使訓令內法部第十七号訓令內開에 凡民刷事訴訟處辦난 諸般規例난 勅令案과 部令에 昭義였슨즉 遵此施行更論이 無지라
166	관지책(官旨冊)	병신(丙申) 12월 20일	上北下北上東新安下新德右各戶首處稅錢持是亦星火捉來事甘結下北訓長及月隱里連長統首擧行事本里雜技罪人五漢家垈與什物無漏斥賣以捄洞弊而家産執留成冊先爲馳報宜當者 \| ○ 상북(上北) 하북(下北) 상동(上東) 신안(新安) 하신덕(下新
167	관지책(官旨冊)	12월 21일	上新下新上云下云上東上北下北新平新安大谷里仁南面九臯右十三面社首擧行事社還今二十三日內畢捧是矣如過此限當報府論律事 \| ○ 상신(上新) 하신(下新) 상운(上云) 하운(下云) 상동(上東) 상북(上北) 하북(下北) 신평(
168	관지책(官旨冊)	12월 22일	下東大谷玉田主人後錄戶首等身乙所納結錢持是亦星火捉來事下東主人下典及後錄洞任等身乙雇廳拔本錢持是亦捉來事下東主人後錄戶首等當爲良排日不待之委折嚴治次卽刻捉來事 \| ○ 하동(下東) 대곡(大谷) 옥전(玉田) 주인(主人) [題內]
169	관지책(官旨冊)	12월 24일	甘結德峙社首爲擧行事斛斗色米保正成冊修上事題飭日久寥寥無聞是何道理乎右飭明日內修上無至大生梗之地事九臯主人平地戶首奴小小南當爲良排限已過稅錢不納嚴懲督捧次星火捉來事上東實主人陽地戶奴春用層巖戶奴萬興等當爲良排限已過稅錢不納捉囚
170	관지책(官旨冊)	12월 25일	下東林正三身乙星火捉來事 \| ○ 하동(下東) 임정삼(林正三)의 몸을 급히 잡아올 일이다.
171	관지책(官旨冊)	12월 26일	上北主人花城里戶首奴論山及甲先卜禮等當爲良日次已過結價不納杖囚督捧次一倂星火捉來事上北主人舟川金允心身乙驛結錢五十六兩六戔七分持是星火捉來事下北主人芳洞戶首奴大春先及莫洞奴金二夢等當爲良日次已過結價不納杖囚督捧次一倂捉來事 \| ○
172	관지책(官旨冊)	1월 3일(內三日)	一道里仁新安九臯玉田上新下新上北下北上雲下雲上東下東江津德峙新平大谷南面右各面鄕員及戶首擧行事每結價三十兩旣有元定故二十兩歲內收納十兩正月內畢納是矣如或一分之零鄕員戶首別般措處事限初六日令邑前場酒徒技類
173	관지책(官旨冊)	1월초 5일	傳令新平各里連長統首及洞任等本面實主人奴大玄有所犯罪昨己{已}除案而如或出該面里藉托公錢收刷全無一分錢出給宜當者傳令德峙巖峙連長統首兵丁與巡檢間因公出使也計給日費雖一勺酒一部鞋無得貽弊於民章程旣嚴且重而近聞本里處在孔路往來雜類或曰
174	관지책(官旨冊)	1월초 7일	一道里仁新安九臯玉田新平大谷江津南面上云下云上東下東上北下北上新下新德峙右各面約使及各里連長統首擧行事戶籍與作統成冊經歲不納民習可駭別般嚴治次一倂星火捉來事 \| ○ 일도(一道) 이인(里仁) 신안(新安) 구고(
175	관지책(官旨冊)	1월초 10일	一道里仁新安九口九口→九臯玉田南面大谷江津德峙新平上雲下雲上新德下新德下北上北上東下東右各面訓長爲擧行事卽到觀察使訓令內法部訓令內內開에 凡裁判者一從公直야 使民無寃然後야 方可得平允이어 奈何來訴者動輒叫屈
176	관지책(官旨冊)	1월 12일	下新德良發徐汝玉金光必等身乙卽刻捉待事將校周興碩差使鄭士吉下北主人後錄各人等當爲良補弊錢及民庫錢尙今不納嚴治督捧次星火捉來事 \| ○ 하신덕(下新德)에[良] 서여옥(徐汝玉)·김광필(金光必) 등의 몸을 즉각 잡아 대령하라는 일로 장교
177	관지책(官旨冊)	1월 13일	上北主人烏院驛舍音朴準鈺身乙星火捉來事下新德實主人外良戶奴金京執身乙當爲也稅錢過限不納星火捉來事 \| ○ 상북(上北) 주인(主人) [題內] 오원역(烏院驛) 마름[舍音] 박준옥(朴準鈺)의 몸을 빨리 잡아올 일이다. ○ 하신덕실주인(下新
178	관지책(官旨冊)	1월 14일	甘結新平訓長卽因藏洞頭民等所告有一査歸正事藏洞連統定約使捉上訓任亦爲來叅宜當者 \| ○ 신평(新平) 훈장(訓長)에게 감결(甘結)을 내렸다. [題內] 곧 장동(藏洞)의 두민(頭民)들이 고한 것을 인하여 한 번 조사를 두면 바른 곳으로 돌
179	관지책(官旨冊)	1월 16일	甘結下新德訓長本面結價此月內畢捧乃已也而今次發一自開礦以後浮雜往來戶主民不無恒産則勢固艱之矣莫重正供易致愆淸故玆以別飭訓長眼同約使躬往該里招致結民曉而督之期於趁限了勘宜當事上東下典此月內結納亦係前排納之意而有所甘飭於訓長矣
180	관지책(官旨冊)	1월 17일	差使下東下典當爲良雇本錢犯用不納條持是亦星火捉來事使令一道南星洞任當爲良雇本錢持是亦捉來事大谷實主人下里洞任身乙雇本錢持是亦星火捉來事傳令上北出使色吏及差使烏院驛結價經歲不納後錄作人等同錢持是亦一一卽刻捉來事傳令兵房上北實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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